매일신문

정치인 입각 개각설 재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와 민국당간 정책연합의 공식추진을 계기로 한동안 잠복했던 개각설과 그에 따른 정치인 입각 하마평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있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민국당과의 '연정' 문제에 대해 "내각과 당정협의에 참여한다면 그것도 연정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정책협정까지 맺는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해 민국당의 내각참여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특히 민국당과 정책연합을 확고히 하는 고리로 한승수 의원의 입각은 기정사실처럼 여권내에서 거론되고 있어 김대중 대통령의 방미 이후인 내달 중순께 개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재부상하고 있다.

또 최근의 국정 분위기에 비추어 대폭 개각은 어렵더라도 '소폭'이나 '중폭' 개각이 단행되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2여 의원들간에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여권 핵심관계자는 25일 한승수 의원의 주미대사, 경제부처 장관 등의 경력을 들어 "여러 면에서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며 대미외교 강화를 위한 외교통상장관 등의 입각 가능성을 점쳤다.

민주당에선 김근태 최고위원이 지난 22일 전주를 방문, 차기 대선출마의지를 밝히면서 그 준비의 일환으로 "로비가 아닌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입각, 김대통령의 개혁 추진에 일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개각설과 정치인 입각 하마평의 재부상에 불을 당겼다.

민주당에선 또 김원길 박광태 허운나 의원과 신건 법률구조단장 등이, 자민련에선 장재식 정우택 이완구 의원 등이 경제·사회부처 각료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