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서입니까, 문화센터입니까"경산경찰서 실내환경 바꿔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경찰서가 경찰서 로비를 화랑으로 꾸미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교육 연극을 정기적으로 공연,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주 경찰서 로비를 '포돌이 갤러리'로 꾸미고 최근 유럽 및 일본 등에서 순회 독도전을 갖는 권용섭. 여영난 부부화백의 작품인 독도와 금강산, 삽살이의 외출 등을 기획 전시하고 있다.

경찰은 '포돌이 갤러리'에 화가들의 작품을 매달 전시하고, 일반인들에게도 24시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초 전국 처음으로 창단한 친절교육 연극팀 '포돌 이글스'가 월 1회씩 직원 및 민원인들을 상대로 연극공연을 하고 있다.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포돌 이글스'는 불친절 등 각종 민원을 연극으로 각색, 공연해 경찰관들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정홍식 서장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랑을 열고 연극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