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8일 이만섭 국회의장 등 여야 국회의원 273명과 국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1급이상 국회공무원 등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재산변동 신고에서 재산이 늘어난 지역 의원은 모두 12명으로 이 의장을 비롯 민주당 박상희·장태완 의원과 한나라당 김만제·김일윤·신영국·박창달·이원형·임인배. 이병석·정창화·손희정 의원 등이었다. 이 가운데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은 3명으로 민주당 박상희 의원, 한나라당 김만제·김일윤 의원이었다. 이들 의원들의 재산증가는 대체로 주가상승과 예금증가가 원인이었다.
또 재산이 감소한 지역 의원은 21명으로 이 중 한나라당 임진출 의원이 6억3천502만2천원으로 가장 감소폭이 컸고 이상득 의원도 4억원 이상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또 1억원 이상 재산이 감소된 의원도 박재욱(2억9천549만5천원), 박헌기(2억6천352만2천원) 주진우(1억358만원) 김찬우(1억358만9천원) 의원 등이었다. 이들의 재산내역 변동은 주가하락과 채무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한나라당 윤영탁·박승국·김성조 의원은 재산변동이 없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