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족 밀입국 알선 여권위조 20대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성경찰서는 1일 중국 여행객을 모집해 안내하면서 여권을 보관한다고 속이고 이를 여권위조범을 통해 위조, 조선족에게 1매당 6만위안(1천만원 상당)을 받고 판매, 밀입국을 추진한 혐의로 박모(28·청도군 청도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박씨로부터 위조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한 후 대구서 취업한 중국 조선족 곽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중국내 여권위조 브로커인 홍모(조선족)씨와 짜고 지난해 12월말쯤 친구 3명에게 "중국으로 여행가자"고 제의해 이들로부터 여권을 건네받아 위조한 뒤 곽씨 등 조선족 3명에게 각각 6만위안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곽씨 등은 위조한 여권으로 입국을 시도했으나 곽씨를 제외한 2명은 인천항에서 입국수속때 발각됐다.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