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AFP연합)아시아는 올해 수출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이 빠르게 둔화되고, 일본은 또다시 침체에 빠져들 것이라고 휴버트 나이스 전 IMF(국제통화기금)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이 1일 말했다.
도이체방크의 아시아 영업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나이스는 이날 마닐라에서 열린 비즈니스 회동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의 경기 둔화가 수출 부진을 초래해 아시아의 성장을 크게 늦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자리에서 메릴린치의 빈센트 로 수석연구원도 "아시아에 대한 자본 차입이 줄어 역내 통화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완화된 통화 정책을 운용하더라도 여신 수요가 줄어 효과가 감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경우 올상반기에 또 침체로 빠져들어 연말까지 엔화의 달러 환율이 130엔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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