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운전중 굽높은 구두 자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범어 로타리에서 추돌 사고를 당했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오던 차량이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지 않아 내차의 뒷범퍼 부분을 추돌한 것이다.

운전자는 20대 후반의 여성이었는데 높이 10cm가량의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굽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경찰인 친구의 얘기로는 돌발 상황에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을 하면 평상속도에서 위험반응시간이 0.06초나 더 걸리고 제동거리 또한 2. 8m나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여성운전자들은 운전중 가급적 통굽 구두를 신고 운전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울러 경찰에서도 일정 이상의 굽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단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장미령(대구시 만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