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대게 축제 차질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달 중으로 예정된 울진대게 축제가 행사를 주관하는 후포수협의 임원 선거와 맞물려 행사준비에 적잖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2회째로 오는 17일부터 3박4일간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울진대게 축제'는 지역 고유의 해양문화와 특산물인 울진대게 등을 널리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울진군이 주최하고 후포수협이 주관한다.

그러나 행사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이사 선거와 14일의 대의원 선거, 이달말이나 4월초에 있을 조합장 선거 등 행사를 주관할 후포수협의 각종 임원선거와 맞물려 있어 행사준비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대게 축제 유치 경쟁을 벌였던 죽변면의 일부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행사 불참의사를 보이는 것은 물론 대게축제 기간을 전후해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간에도 적잖은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후포수협 관계자는 "구조조정 등으로 소수 인원이 근무, 고유업무 추진에도 애를 먹고 있는데 적잖은 일손이 필요한 이사, 대의원, 조합장 등 임원선거에다 대게축제까지 겹쳐 행사준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걱정했다.

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