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테크노파크부지 문화재 출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테크노파크 조성부지에서 청동기시대 문화재가 출토됨에 따라 조성 공사 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포항공대 옆 테크노파크 전체부지 13만9천여㎡중 4만여㎡에 대해 시굴조사를 실시, 청동기시대 무문토기 등 10편을 발굴한 경주대박물관은 문화재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지도위원회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이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2차 시굴 지시가 내려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동안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착공 계획인 포항테크노파크 1단계 공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여 당초 공기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경주대박물관은 1차 시굴조사에서 제외된 9만5천㎡ 가운데 10~15%의 부지에 대해 시굴조사한 뒤 유구가 발견되면 즉시 본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