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틴 러 대통령 인터넷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일에 매달려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 영국의 'BBC 웹사이트((www.bbc.co.uk/talkingpoint)'와 러시아의 웹사이트 '가제타 닷 루(gazeta.ru)', '스트라나 닷 루(strana.ru)'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공개된 약 1시간의 인터넷 질의응답 회견에서 자신의 일상을 침착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푸틴 대통령은 "아침 일찍 일어나 대개 밤 10시 이후나 되야 일이 끝날 정도로 바쁘다"면서도 "20분 간의 수영 등 매일 1시간 30분 정도는 반드시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취미생활에 언급, 그는 또 "프랑스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힌 뒤 서방배우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프랑스에서 주로 배우활동을 한 로미 슈나이더"라고 답했다.

푸틴 대통령은 아내인 루드밀라 푸틴이 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길 꺼리며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약간의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서 "러시아 국민은 대통령으로 나를 선택한 것이지 내 아내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라고 잘라말했다.

이날 인터넷 회견은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도착한 약 1만6천여개의 질문 중 선별된 일부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