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서 산속유기"장난전화 경찰 한밤 긴급구조 해프닝

○…경찰이 장난전화를 진짜로 믿고 영국에서 사고를 당한 이모(22)씨를 신속한 안내로 10여분만에 현지 경찰의 구조를 받게 했다고 발표하는 해프닝을 빚었다.6일 강원도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20분께 "런던에 체류중인 남동생으로부터 '사람들이 싸우는 곳을 지나다가 흉기에 찔린 뒤 산속에 버려졌는데 불빛도 없고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는 전화를 받았으니 도와달라"는 윤모(24.여.동해시 발한동)씨의 신고가 상황실로 접수.

신고를 받은 동해경찰서는 경찰청 외사과에 상황을 통보해 도움을 요청. 휴대폰으로 영국의 999에 신고를 한 이씨가 10여분만에 현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발표그러나 동해경찰서는 이날 저녁 "이씨가 부산에서 동해시에 사는 이종사촌 누나에게 장난전화를 한 것이 실제상황으로 확대돼 어이없는 일이 빚어졌다"고 해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