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원전 2호기 가동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캐나다형 70만㎾급 중수로 원전인 월성원전 2호기가 원자로의 냉각재 파이프 균열로 건물내부의 삼중수소농도가 증가, 7일 낮 12시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과학기술부와 월성원전본부는 월성 2호기가 원자로건물내 공기중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농도가 3일 부터 올라가 7일 오전6시에는 308퀴리까지 도달 하는 등 계속 증가추세를 보여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원전은 누출된 방사성물질은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량이며, 앞으로 냉각재 파이프의 균열지점을 찾아 정비를 완료하는데는 1주일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잠정적으로 사고·고장등급에 해당되지 않으며 삼중수소 농도의 증가 원인을 규명, 제거 하고 나면 정상가동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