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형 70만㎾급 중수로 원전인 월성원전 2호기가 원자로의 냉각재 파이프 균열로 건물내부의 삼중수소농도가 증가, 7일 낮 12시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과학기술부와 월성원전본부는 월성 2호기가 원자로건물내 공기중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농도가 3일 부터 올라가 7일 오전6시에는 308퀴리까지 도달 하는 등 계속 증가추세를 보여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원전은 누출된 방사성물질은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량이며, 앞으로 냉각재 파이프의 균열지점을 찾아 정비를 완료하는데는 1주일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잠정적으로 사고·고장등급에 해당되지 않으며 삼중수소 농도의 증가 원인을 규명, 제거 하고 나면 정상가동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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