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김대웅 검사장)는 8일 대우 경영 비리 사건과 관련,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대우 회장에 대한 공식 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했다.
검찰의 김 전 회장에 대한 공식 수배 요청은 법무부와 경찰청을 거쳐 프랑스 리옹에 있는 인터폴 사무총국에 이날 오전 전달됐으며 인터폴은 178개 회원국을 상대로 한 소재 파악 및 신병 확보 작업에 돌입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사진과 범죄사실 등 관련 내용이 내주초에 각국 수배 전산망에 공식 입력되면 회원국들의 협조 체제도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