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세 체납자 예금 압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시가 지방세 체납자의 예금압류를 추진하는 등 체납세에 대한 강력한 징수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체납액이 10만원 이상인 5만여명에 대해 해당 거래은행별로 예금잔액을 조회, 지금까지 잔액이 확인된 체납자 6천100여명의 예금 49억여원을 압류조치해 체납액 30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이달들어서도 이미 계좌번호가 확보된 1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 12만6천명(체납액 85억원)에 대해 예금압류 및 자진납부 예고를 실시했으며 4월중 예금잔액을 확인해 체납액에 상당한 예금을 압류키로 했다.

또 예금조회 결과 1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잔액이 확인되지 않은 3만명에 대해서도 체납액을 완전히 징수할 때까지 수시로 잔액을 조회, 압류할 방침이다.

한편 1월말 현재 부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모두 2천708억원에 체납인원은 43만여명, 체납건수는 158만7천여건에 달한다.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