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법안놓고 야의원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주의 본산인 영국 국회 의사당에서도 야당의원들이 상임위 회의장을 점거해 농성하는 사태가 발생, 해당 의원들이 하원의장으로부터 징계조치를 당했다.

문제를 일으킨 의원은 보수당의 예비내각 여성 내무장관인 앤 위드콤으로, 다른 3명의 보수당 중진의원들과 함께 지난 8일 밤 한 법안을 심의 중이던 회의실에 들어가 상임위원 좌석을 점거하고 위원장의 퇴장 요구를 거부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로 인해 상임위 회의는 중단됐으며, 정부가 역점을 두고 통과시키려던 이 법안의 통과도 미뤄졌다.

이에 여당인 노동당 의원들은 "그녀가 청소년들에게 '형편없는 본보기'가 됐다"고 비난했다. 또 내무부 국무상은 "이번 행위는 상임위를 중단시키려는 야당의 고의적 행동이었다. 이런 사태는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위드콤 의원은 "제대로 토론을 거치지 않은 법안이 성급하게 본회의로 넘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일이고, 상임위 토론에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