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서고 실업률도 5%에 육박하는 등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4일 "지난달 실업자 수는 105만명, 실업률은 4.9~5.0%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해 2월(112만명, 5.3%) 이후 1년여만이다.
이같은 실업률은 정부의 당초 예상보다 악화한 것으로 경기둔화세가 계속되면서 고용불안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재경부는 지난 달 말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등의 여파로 지난 달 실업자는 98~102만명, 실업률은 4.6~4.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