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지역 분뇨수거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산)울산지역 환경정화 노조(위원장 최병석)가 19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가 울산시 분뇨수거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정화 노조는 "지난달 부터 10여차례에 걸쳐 회사측에 임금 및 단체협상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정당한 이유없이 교섭을 거부하는 등 무성의한 협상자세로 일관,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지난2월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낸데 이어 지난 15일 전체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78%의 찬성을 얻었다.

울산 환경정화 노조는 울산지역 16개 분뇨처리 업체 종업원 80명이 모여 지난해 말 설립한 민주노총산하 사업장으로 이번 파업으로 인해 하루 500여t의 울산지역 분뇨처리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

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