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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결의

○…이수가·류인희 대구·경북 시도의회 의장 등 전국 16개 시도의회의장단은 19일 대전에서 협의회를 열어 연간 음식물 쓰레기로 8조원이 버려지고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4천억원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 시민단체·언론기관과 함께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할 것을 결의. 의장단은 또한 전국에 음식물쓰레기 공공 처리시설 확충에 공동 노력한다는 데도 합의.

의장단은 또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교육·홍보로 남은 음식 '싸갖고 가기'운동을 전개하고 △좋은 식단제 확대 실시와 모범음식점·환경사랑음식점 지정,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음식점 업주와 주부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의식 제고와 알뜰한 식단 운동을 전개한다는 결의문을 채택.

-'대구금융간담회' 준비 분주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지부장 이해봉) 당직자들은 지난 2일 대구금융간담회에 이어 오는 30일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경제계 인사 등 40여명이 토론자로 참석하는 대구경제살리기 정책간담회가 다가오자 행사 준비로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겠다"며 하소연.

시지부 모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매달 열릴 계획이라 고생길이 훤하다"면서도 "그만큼 우리당 지지도는 높아지지 않겠느냐"며 자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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