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소싸움 축제, 구제역 불구 강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 오염방지를 위한 전국 가축시장 전면 폐쇄조치에도 불구하고 청도소싸움축제는 예정대로 강행한다.

24일부터 28일까지 5일동안 개최되는 청도소싸움축제는 정부의 구제역 예방조치 시작기간과 겹치지만 청도군은 이미 행사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 행사가 문화관광부 10대 집중육성축제행사로 지정된 세계적인 행사임을 감안해 규모를 줄여 행사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도군은 전국이 구제역예방 비상조치에 들어가자 당초 참가키로한 수원, 정읍 등 경기, 전라 등 외지 싸움소들의 참가를 자제시키고 청도와 대구·경북 인근지역 소들만 참가토록 해 출전소의 규모도 180마리에서 100여마리로 축소했다.

이번 소싸움축제에는 영국 BBC-TV, 로이터통신, AFP, NHK, 서일본신문 등 외국언론사가 취재를 신청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일본인 500여명, 중국인 100여명, 홍콩인 300여명과 서구권 100여명 등 1천여명이 여행사를 통해 참가를 신청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