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 하니발 1경기 출전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는 21일 경기 도중심판을 폭행한 SK 나이츠의 용병 로데릭 하니발에 대해 1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하니발은 22일 열리는 LG 세이커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하니발은 지난 20일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다 퇴장당한데 이어 경기장을 빠져 나가며 집기를 던지는 등 추태를 부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