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을 한 경제권으로 하는 전자.정보기기 및 신소재.극미세기술산업 종합육성안이 마련된다.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2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협의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장관은 21세기 신산업으로 정보기술산업(IT), 생물산업(BT), 신소재 및 극미세기술산업(NT), 신에너지 및 환경산업(ET) 등 4개 분야를 꼽고 이중 정보기술 및 신소재.극미세기술 산업을 대구.경북 주요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관련부처에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종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경북 IT 및 NT 육성방안은 대구.경북을 한 경제권으로 해 추진될 것이며 산업체는 물론 전자공학 특성화대학인 경북대학교를 비롯해 학.연 관련기관이 망라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장관은 지역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빌리지 조성을 위해 이날 협의회에 앞서 대토론회가 열린 것도 이 같은 IT 및 NT 육성방안을 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장관, 정건용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마련된 질의 응답에서 지역 경제인들은 △국내외 우수기업의 지역유치 △대구공항의 국제공항화 확충 및 인천신공항 직항편 취항 △동해 중부선 건설 △김천-구미-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한국델파이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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