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전자정보 및 신소재 등 집중육성-신국환 산자부 장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을 한 경제권으로 하는 전자.정보기기 및 신소재.극미세기술산업 종합육성안이 마련된다.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2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협의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장관은 21세기 신산업으로 정보기술산업(IT), 생물산업(BT), 신소재 및 극미세기술산업(NT), 신에너지 및 환경산업(ET) 등 4개 분야를 꼽고 이중 정보기술 및 신소재.극미세기술 산업을 대구.경북 주요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관련부처에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종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경북 IT 및 NT 육성방안은 대구.경북을 한 경제권으로 해 추진될 것이며 산업체는 물론 전자공학 특성화대학인 경북대학교를 비롯해 학.연 관련기관이 망라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장관은 지역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빌리지 조성을 위해 이날 협의회에 앞서 대토론회가 열린 것도 이 같은 IT 및 NT 육성방안을 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장관, 정건용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마련된 질의 응답에서 지역 경제인들은 △국내외 우수기업의 지역유치 △대구공항의 국제공항화 확충 및 인천신공항 직항편 취항 △동해 중부선 건설 △김천-구미-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한국델파이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