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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 고입 전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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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4일 2002학년도 고교 입시전형 계획을 확정,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생활기록부에 의한 중학교 내신성적(교과 80%, 생활 20%)으로 고교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그 중 교과 성적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를 적용하고, 생활성적은 출석, 특별활동, 봉사활동, 행동발달, 수상 실적 및 자격증 소지 등을 각 4%씩 적용해 석차백분율을 산출 적용한다는 것.

또 정원의 10%는 특별전형으로 뽑되, 각종 대회 입상자, 효행.선행.모범 표창자, 국가 기술자격증 소지자, 소년소녀 가장, 해외귀국 특례자, 체육 특기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이 대상이 되게 했다. 선복수 지원 4개교, 선추첨 배정 비율 40% 등 방식도 올해와 같이 적용된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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