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태준, 포철 명예회장 반대 않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포철의 박태준 전 총리 명예회장 추대 추진과 관련,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재는 박 전 총리의 포철복귀를 정치적 음모라고 비난한 권철현 대변인의 논평이 자신의 뜻과 다르다며 권 대변인을 불러 총재의 뜻과 다른 논평이 나간데 대해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28일 "지난 20일 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박 전 총리의 포철명예회장 재추대는 정치적 음모이며 포철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으나 이는 총재의 뜻과 무관하며 대변인실의 착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변인 논평이 나온 직후 이 총재를 찾아가 "TJ는 포철설립자로 경제논리로 해석해야 하며 포철에 필요한 인물"이라고 밝혔고 이에 이 총재는 "논평은 나의 진의와 다르다"고 부인했다고 전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