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GO 등록 대구언론발전연 이용근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언론발전연구회(회장 이용근)가 비영리 민간단체(NGO) 등록을 계기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및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대구시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한 대구언론발전연구회는 회원을 중심으로 취재과정의 뒷얘기를 수집, 대구언론 이면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또 대구시장,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을 초청하는 세미나를 개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하반기쯤에는 지역 언론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언론학교를 개설, 시민들을 상대로 출장강연을 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언론인 출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대구언론발전연구회는 지난 99년 11월 발족한 대구.경북언론인회를 모태로 하며, 회원 가입 범위를 일반인에까지 확대했다.

이용근(62) 회장은 "언론 분야 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특별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체의 공식 목소리도 내겠다"고 말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