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정몽구 회장 첫 개별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건희 삼성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소재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났다.

이날 회동은 정 회장이 선친인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별세 때 재계가 적극적으로 도와준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김각중 전경련 회장과 오찬을 함께한 뒤 한남동으로 이 회장을 찾아와 성사됐다.

정 회장은 이 회장이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이 회장은 "우리 경제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정 명예회장의 타계에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를 대표하는 두 회장간의 만남은 삼성이 이달초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차량을 현대 에쿠스로 선정하는 등 삼성-현대차 양그룹간에 화합과 협력의 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적극 참석하는 등 최근 이 회장의 대외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회동은 삼성-현대차 그룹간의 화합은 물론 재계 전체의 화합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