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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시장 주변 원평지구 주차난으로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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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지구가 구미 최대 상업지역으로 부상했지만 주차공간이 부족, 상권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2천여 점포가 입점한 현재도 이미 상습 불법주차 지역이 되고 있는 것.

구미호텔.금오시장 주변은 이때문에 소방도로들이 기능을 상실했고, 운전자들 사이의 주차 시비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상인들은 "특히 밤에는 주정차 무법지대가 돼 버린다"며, 일방통행 지정 등 대책을 요구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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