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래들 비해 지능 낮다 석사 엄마 딸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강남경찰서는 31일 또래 아이들에 비해 지능이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이모(35·여·주부)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신의 아파트 작은 방에서 잠들어 있는 딸(6)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이씨는 딸을 숨지게 한뒤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다 이를 발견한 남편(39)이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남편은 "잠자고 있던중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깨어나 아이 방으로 가보니 아이가 숨져있고 아내가 전깃줄로 목을 조르고 있었다"며 "아내는 딸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뒤떨어지고 모자란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명문대 석사 출신으로 6개월전까지 전문대 강사로 일했으며 이씨의 남편 역시 외국 유명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중소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등 비교적 부유한 가정환경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