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헬기 동원 '팔' 지구 맹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군이 무장 헬리콥터를 동원, 3일(현지시각) 밤 팔레스타인의 가자시티와 라파, 칸 유니스 등 최소 3개 지역에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다.

최소한 7대의 헬기가 동원된 이번 공습은 이날 오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박격포 공격으로 10개월된 유아와 아이엄마 등 2명이 중태에 빠진 데 대한 보복조치로 이뤄졌다.

이스라엘군의 헬기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경찰관을 포함, 팔레스타인인 60여명이 부상했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유아에게 박격포 공격을 가한 야만적이고 용서할 수 없는 테러조직에 대해 응징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을 향한모든 테러활동이 이번 공격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미제 아파치형 헬기와 미사일 뿐만 아니라 해군 전함까지 공격에 투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위험에 처한 팔레스타인들을 지키기 위해 아랍국가와 유엔군의 파견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가자 시티의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지휘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해안가 주택지역에 퍼부어진 로켓 공격은 아라파트 경호대 '포스 17'이 베이투니아근처에 위치한 빌딩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 17 장교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앞서 차량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대변인 라난 기신은 팔레스타인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