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노 데시에르토 필리핀 특별검사는 4일 조셉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을 부패혐의로 기소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데시에르토 특별검사의 이같은 발표는 필리핀 대법원이 3일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 유효 재심 소송에서 에스트라다의 청구를 기각하고 면책특권을 박탈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데시에르토 검사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재직시 약 3억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과 관련, 에스트라다의 아들 징고이와 부인 루이사 에제르시토도 기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