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일보 한겨레에 70억 손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선일보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6일최근 게재중인 '심층해부 언론권력' 시리즈 기사가 허위사실을 근거로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겨레신문 등을 상대로 7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냈다.

조선일보측은 소장에서 "한겨레가 지난달 내보낸 '무한권력 횡포'라는 제목의 기사 28건중 옛 사옥, 사주들의 상속, 보도 공정성 문제 등 조선일보와 관련한 13건의 기사는 허위 사실 또는 왜곡된 내용으로 악의적인 비방보도"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또 지난달 한겨레 기사 3건과 관련, 형사고소한데 이어 내주중 다른 기사 10건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겨레측은 이에대해 "이 기사들은 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확인된 사실로 왜곡보도라는 조선일보측 주장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라며 "진상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