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공공요금 인상과 환율상승 등으로 2/4분기 물가가 5%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전 총재는 6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환율이 빠른 시일내에 하향안정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공공요금 인상도 억제되지 않을 경우 물가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2/4분기 소비자물가가 당초 목표한 4%내 억제를 뛰어넘어 5%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총재는 올해 물가관리목표는 환율을 1천220~1천250원으로 예상한 수치라면서 환율이 1천300원대를 유지할 경우 물가관리가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2~4%선인 물가관리목표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