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CC 일부 회원 출자금 환불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조선CC의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회원들이 구성했던 '인수추진위'로부터 일부 회원들이 출자금 환불을 요구, 회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인수추진위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2차에 응찰할 계획 아래 준비를 진행해 왔으나 경북도청 담당 부서가 "낙찰자가 영업권까지 양도받을 경우 회원권은 자동 승계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자 이견이 생기고 있는 것.

일부 회원들은 "회원권이 자동 승계된다면 구태여 추가 부담해 가며 인수위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며 환불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당초 인수위는 "경매되면 회원권이 상실된다"면서 그 방어를 위해 인수를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후 2천여명의 회원이 300여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태와 관련, 손영태(경주상의 회장) 인수추진위원장은 "희망자에겐 출자금을 환불할 계획이며, 참여 희망자가 많아 인수 대비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CC 최저 감정가는 1천99억원이었으나 지난달 1회 유찰 돼 770억원으로 낙찰 하한선이 떨어졌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