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시작된 독도 해역 어린 전복 방류 사업이 첫 결실을 올해 거뒀다. 울릉군 도동리 어촌계가 독도 연안 마을어장에서 3천만원 어치의 어미 전복 200kg을 잡은 것. 경북도.울릉군은 작년까지 4년간 5cm 크기의 어린 전복 12만 마리(1억2천만원)를 방류했었다.
경북도는 다음달 중순 쯤 또 9천여만원을 들여 어린 전복 4만 마리를 독도 연안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수산관계자는『어미전복 한 마리가 연간 20만∼80만 개의 알을 낳는다"며, "어민 소득도 올리고 독도 사랑 활동도 되는 이중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