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헌법 구상할 때" 이인제 MBC라디오 출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9일 지난 97년 민주당의 전신인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내각제 대선공약과 관련, "그 문제는 여론 때문에 사실상 일단락됐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새 상황에서 새 헌법을 구상할 때"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에 출연, 4년중임 정.부통령제 개헌론을 거듭 피력하면서 "내각제 개헌을 하기로 양자간에 합의하고 (공동)정권을 출범시켰으나 그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언론사 세무조사에 관해 "(정부가) 세무조사를 통해 언론개혁을 추구한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내 믿음이며, 순수하게 언론기업의 경영측면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사 입장에선 언론개혁을 강제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언론개혁은 언론 스스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은 대선후보 경선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에 관해 "우리당은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민주정당, 국민정당으로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원칙에 누가 복종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