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용한 銀海寺방문 민주 金대표 법회참석후 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가 9일 영천을 다녀갔다. 그러나 매번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가졌던 간담회나 오.만찬 등의 행사는 없었다. 이날 오후 은해사에서 열린 '호국 안민 기원 및 경승 창립법회'에만 참석했다가 서울로 돌아갔다.

김 대표의 이번 방문은 또 올들어 몇차례 있었던 지역행처럼 요란하지도 않았다. 집권당 대표의 행차치고는 오히려 이상하리만치 작게 보였다.

이와 관련, 민주당 일각에서는 당내외에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넘어 경계의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대선 예비후보들의 개헌론에 대해서도 정치국회를 우려해 제동을 거는 마당에 자신이 대표자격으로 전국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는데 대한 유무형의 '태클'이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김 대표는 오는 13일로 예정됐던 영남대학교 초청 특강과 구미.영주 방문 일정도 취소했다. 임시국회가 열려있는데 비록 원외라지만 집권당 대표가 국회를 떠나 있는 것이 모양새도 좋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