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 병원 간부둘 체포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9일 약품도매상에 수년간 약품구입 입찰정보를 넘겨주고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아온 지방공사 K병원 부원장 윤모(60)씨와 지방공사 P병원 부원장 조모(62)씨 등 5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약품도매업체인 K사 영업직원 박모씨에게서 "납품가의 3%를 줄테니 약품구매 입찰정보를 빼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96년 12월부터 작년9월까지 관련 정보를 넘겨준 뒤 각각 12~59회에 걸쳐 1억7천300만~1천6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