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너광고 봐주면 휴대폰이 공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로클럽'적립금 서비스 개시'하루 20분씩 인터넷 광고를 클릭하면 휴대폰이 공짜'.

지역의 20대 10여명이 휴대폰을 아이템으로 인터넷 광고회사 (주)제로클럽을 설립했다〈사진〉. 제로클럽의 인터넷사이트(www.zeroclub.co.kr)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한 뒤 배너광고를 클릭하면 1회당 20원씩 적립된다. 하루 최고 66개를 클릭할 수 있어 한 달에 25일을 투자하면 3만3천원을 모을 수 있다.

최신형 휴대폰 가격이 27만~36만원선이므로 10개월만 노력하면 휴대폰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휴대폰 구매회원은 제로클럽 및 휴대폰 대리점과 각각 계약을 맺은 뒤 적립금이 할부금에 못 미치면 나머지 잔액을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휴대폰 구매회원들은 배너광고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 점을 이용, 인터넷 광고를 유치하는 것이 제로클럽의 영업전략이다.

박구태 대표(29)는 "대구지역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회원가입 자격을 대구지역 거주자로 제한했다"면서 "일부 사이트가 회원들에게 할부금융으로 컴퓨터 등을 판매한 뒤 사라지는 사기행각을 벌여 피해를 입고 있으나 회원과 광고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