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호신용금고 명칭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호신용금고가 내년부터 '상호저축은행'이란 이름으로 새출발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금고업계는 하반기중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대형 우량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0일 "지난 2월말 금고의 명칭을 상호저축은행으로 바꾸는내용의 상호신용금고법 개정안이 임시국회를 통과했다"며 "내년부터는 명칭이 변경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금고업계가 구조조정 단계에 있고 아직도 부실금고들이 남아 있는만큼 하반기에 일단 한번 더 구조조정을 거친 뒤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공포된 개정 상호신용금고법은 공포일로부터 2년안에 금고의 명칭을 변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현행 4%인 금고의 BIS 비율을 5%로 높여 업계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촉진, 은행이란 이름에 걸맞은 대형 우량금고들로 업계를 재편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