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면지 개인정보 노출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금금리를 알아보기 위해 집근처 은행에 들렀다.창구에는 A4용지크기의 금리 안내지가 놓여 있었다.

그러나 이면지 활용이란 고무인이 찍힌 A4용지 뒷면에는 은행고객명단이 일련 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원수, 전화번호, 직장, 직위 등과 함께 적혀 있었고, '선정구분'이란 난에는 실직유무까지 기재돼 있었다.

철저히 지켜야 할 개인정보가 이렇게 쉽게 노출되는 것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면지 활용도 좋지만 개인신상정보가 함부로 공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