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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00 회복美 나스닥 급등 영향

미국증시 급등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종합주가지수가 500선을 회복하는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전일 미국 나스닥과 다우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1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5.85포인트 오른 507.06을 기록, 3일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같은 시각 현재 전일보다 1.99포인트 오른 66.55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은 나스닥이 6.1% 급등 소식과 함께 2%라는 큰 폭의 오름세로 개장한 뒤 횡보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이날 국내 양대 주식시장은 개장 초반부터 외국인들이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비중이 높은 반도체와 통신주, 대형은행주가 상승세를 유지하는등 업종 전반에 걸쳐 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식시장 안정과 함께 환율은 폭락세를 보여 서울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11.80원 낮은 1천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도 123엔대로 주저앉았다.

한편 11일 새벽(한국시간) 마감된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57.59포인트(2.62%) 오른 1만102.74포인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1만포인트를 넘어섰다. 나스닥지수도 무려 106.28포인트(6.09%)라는 폭등세를 분출하며 1천851.99포인트를 기록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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