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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JCI 막바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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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민간국제행사인 국제청년회의소(JCI) 대구 아태대회의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 실사단 등 각국 임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웬텍로(말레이시아) 대구 아태대회 의장, 소니 유(홍콩) JCI 고문 등으로 구성된 대회 실사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대구를 방문, 행사장 및 대회 준비 진행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또 이번 대회에 3천여명을 보내 참가국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파견하는 일본 JCI 실사단도 13일부터 15일까지 숙소, 본부 설치 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에는 대회 본부인 파크호텔에서 한국JC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JC 중앙이사회가 대회 리허설을 겸해 개최된다.

이유종 아태대회 집행위원장(38)은 "각국 회원들의 숙박.교통을 위해 대구.경주지역 호텔.장급 여관과 셔틀버스의 예약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며 "회원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구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아태대회 집행위원회는 10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중 한국JC 중앙회장, 최용석 전 JCI 세계대회 회장, 구정모 아태대회 통합본부장 등이 참석, '아태대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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