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주-권노갑 오찬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마포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10일 낮 시내 한 호텔에서 민국당 김윤환(허주) 대표와 오찬회동을 가졌다.

권 전 위원과 김 대표는 이번 임시국회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3당 정책연합과 공조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회동 배경에 대해 "3당 정책연합이 잘 되게 하려고 만났다"고 말했고, 권 전 위원의 측근은 "오래전에 약속이 돼 만난 것이며, 조만간 골프모임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