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주택은 합병체결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주택은행 합병 본계약 체결을 위해 두 은행의 행장이 10일 밤 만나 철야협상을 벌였으나 쟁점 사안 타결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11일 다시 합병 논의를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11일에도 합의하지 못할 경우 본계약 일정이 상당기간 늦춰지거나 합병이 결렬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정태 주택은행장과 김상훈 국민은행장은 10일 저녁부터 서울시내 모호텔에서 만나 11일 새벽 4시께까지 논의했으나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고 두 은행 관계자들은 전했다.

두 행장은 지난 9일 밤에도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밤 늦게까지 회동했었다.

은행 관계자는 "두 행장이 합병 본계약을 위해 직접 나서 11일 새벽까지 논의했으나 합병비율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금감위원장이 이 사안과 관련, 12일 청와대에 보고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11일 하루 더 협상시한이 남아있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은행측은 그간의 협상진행 과정을 11일 오전 금융단 기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