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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009명 사퇴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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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7시30분 현재 금융감독체제 개편방안과 관련해 직원 1천9명으로부터 사퇴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대위 관계자는 "해외사무소 근무, 장기연수자를 제외한 금감원 부서인원은총 1천361명으로 이중 휴가자나 아직 사퇴서를 받지 않은 총무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직원이 사퇴서에 서명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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