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사업 중단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아산은 12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금강산관광 사업중단설과 관련,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금강산 관광사업을 계속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이날 "금강산 사업을 계속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현대아산 고위관계자도 "올들어 금강산 관광객수가 작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데다 관갱객 운송과 모객을 맡은 현대상선이 채권단으로부터 사업중단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최악의 경우 현대상선이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하면 유람선 운항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금강산 사업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된 것으로 단기간에 수익성이 생길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며 5억달러가 투입된 사업을 쉽게 그만 둘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고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대북지불금으로 관광객 수가 줄면 이 금액도 줄이는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