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축구 감독 트루시에 프랑스전 패배후 강행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출신의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투루시에가 연습경기중 악착같은 투혼을 보이지 않는 선수들을 호되게 질책한 것으로 일본 스포츠신문들이 전했다.

이때문에 스페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중인 일본 대표팀 캠프가 투루시에 감독의 노기와 부상당한 선수들의 비명으로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는 것.

투루시에 감독은 지난 10일 요코하마 경기장에서의 연습게임 도중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강력한 태클과 압박 축구를 요청했고 이때문에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랐다. 이런 가운데 모리오카가 다른 선수와 부딪쳐 발목을 잡고 쓰러지자 "너같은 선수는 필요없다. 꺼져버려라"며 호통을 친 것.

모리오카는 스파이크를 벗어 집어던지며 운동장을 떠났고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후에도 1시간 동안이나 분노한 투루시에의 정신교육을 받아야 했다. 투루시에는 "우리는 베트남이나 태국을 상대하려는 게 아니다. 이런 식으로는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없다"고 선수들을 다그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