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노조 과잉진압 경찰책임자 문책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은 12일 "대우차 해고자들의 시위진압 과정에서 일부 흥분한 전의경들에 의해 다수의 근로자와 관련 변호사가 부상당하게 된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경찰청은 이와 관련, 현장책임자인 김종원 인천 부평경찰서장을 이 날짜로 직위해제하고, 후임에 양성철 경기경찰청 정보과장을 임명했다.

한편 민주노총 단병호(段炳浩) 위원장, 대우차 노조 김일섭 위원장 등은 지난 11일 오전 인천 산곡성당에서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법원의 노조사무실 출입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노조사무실 출입을 막무가내로 막는 것은 실정법을 우롱하는 변명의 여지없는 범죄행위"라고 밝혔다.또 "10일 경찰이 맨손으로 길에 누워있는 조합원들을 짓밟고 곤봉·방패로 내리쳐 조합원의 갈비뼈가 부러져서 폐를 찔리고 골절상만 9명에 이르는 등 45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심지어 금속연맹 소속 박훈(35) 변호사 까지도 마구 때려 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살인미수에 가까운 수준의 폭력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