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기곶 등대박물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외 등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신 시설로 신축,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내부를 배 모양으로 꾸며 배를 탄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해양수산관, 등대관, 과학관 등 전시관과 수상·야외전시장을 합쳐 소장 유물만 320종 1천460점에 달한다. 기존 8각 건물도 새단장을 마쳤다. 컴퓨터로 각종 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관람하는데 1시간정도는 금방. 입장료는 무료. 전시시설 설치가 끝났고 운영요원 확보 등 준비를 마치면 6월쯤 관람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