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등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신 시설로 신축,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내부를 배 모양으로 꾸며 배를 탄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해양수산관, 등대관, 과학관 등 전시관과 수상·야외전시장을 합쳐 소장 유물만 320종 1천460점에 달한다. 기존 8각 건물도 새단장을 마쳤다. 컴퓨터로 각종 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관람하는데 1시간정도는 금방. 입장료는 무료. 전시시설 설치가 끝났고 운영요원 확보 등 준비를 마치면 6월쯤 관람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