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공직사회-이태암 경북도 농정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임자들이 잘 해서 그런데 상은 제가 받는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이태암 농정과장은 부서와 해를 바꿔가며 농림부가 주는 2가지 최고상(쌀 생산대책 최우수상, 농정분야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경북도청에 잇따라 안겼다.

농산과장 재직 중이던 작년 12월에 받은 '2000년 쌀 생산대책 최우수상'은 1996년 이후 5년만에 경북도에 돌아 온 것. 또 지난 10일에 받은 '2000년 농정 최우수상'은 4년 전 제정된 이후 경북도청으로서는 처음받는 것.

이 과장의 이러한 공적 덕분에 당시 농산과 근무자 2명이 승진 됐으며, 이번 수상으로도 그같은 일이 또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상은 거액의 사업용 상금을 동반, 경북도청은 작년에 39억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16억원을 받았다. 모두 55억원. 그 중 16억원은 벤처농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