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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중북경대 병원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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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 의료원(의료원장 이용원)이 14일 중국 북경대 의과대학 제9임상병원(이사장 겸 철도부 차관 린 페이 지)과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두 병원은 의료인력 상호방문, 학술정보 교류, 환자 위탁진료, 새로운 치료법 공동연구, 약재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9임상병원은 북경대 의대 9개 임상병원중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에 372개 병원을 두고 있다. 이 병원은 한.양방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방이 특성화돼 있어 침구치료 분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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