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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녹색당, 미 석유회사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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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0개국 이상의 녹색당 대표들이 처음으로 호주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국 석유회사에 대한 보이콧을 논의하고 있다고 BBC방송이 15일 보도했다.

호주 녹색당 당수 밥 브라운 의원은 이날 BBC와의 회견에서 "만약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교토(京都)의정서 비준을 거부키로 한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보이콧에 대한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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